정승제 카레는 수학 일타강사가 유튜브에서 자부심 있게 공개한 뒤 검색창을 뜨겁게 달군 돼지고기 카레예요. 좋아하는 재료만 듬뿍 넣고 싫어하는 채소는 과감히 빼는 게 핵심인데, 여기에 옥수수캔 하나가 들어가면서 단맛이 확 살아나죠. 오늘은 정승제 카레 만드는법부터 재료 계량, 물 조절 요령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 인원 | 조리 시간 | 난이도 |
|---|---|---|
| 4~5인분 | 1시간 | ★★☆☆☆ |
레시피 소개
정승제 카레란?
정승제 카레는 복잡한 향신료 없이 시판 고체카레 두 봉지로 완성하는 집밥형 카레라이스예요. 정승제 쌤이 “고기를 많이 넣어야 맛있다”고 강조한 만큼, 돼지 앞다릿살을 넉넉히 넣는 게 첫 번째 포인트예요.
일반 카레와 가장 다른 지점은 스위트콘 통조림이에요. 알알이 씹히는 옥수수가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풀어주면서,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 나거든요. 이 레시피의 재료는 마트 어디서든 구하기 쉬워서 요리 초보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정승제 카레 vs 일반 카레 비교
어떤 점이 정승제 카레라이스를 특별하게 만드는지 한눈에 비교해볼게요.
| 구분 | 일반 카레 | 정승제 카레 |
|---|---|---|
| 고기 양 | 200~300g | 600g 듬뿍 |
| 채소 구성 | 당근·감자·양파 | 싫은 건 생략, 옥수수 추가 |
| 단맛 | 설탕·꿀 | 스위트콘 통조림 |
| 매운맛 | 없음 | 청양고추로 칼칼하게 |
표에서 보듯 이 카레는 재료 가짓수를 줄이는 대신 고기와 옥수수로 맛의 밀도를 채워요. 당근을 싫어하면 빼도 되고, 대신 감자와 양파를 넉넉히 넣어 걸쭉함을 살리는 방식이죠.
카레 효능·칼로리
| 항목 | 설명 |
|---|---|
| 항산화·항염 | 강황 속 커큐민이 활성산소 제거 |
| 소화 촉진 | 향신료가 위장 활동을 도움 |
| 단백질 보충 | 돼지고기로 포만감·근육 유지 |
| 칼로리 | 1인분 약 550~650kcal |
카레의 노란빛을 내는 커큐민은 강황에 든 폴리페놀 성분이에요. 강황의 커큐민은 항산화·항염 작용으로 알려져 있는데, 후추의 피페린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올라가요. 이 카레에 후추를 넉넉히 넣는 게 맛뿐 아니라 영양 면에서도 이유가 있는 셈이죠.
칼로리는 밥까지 합쳐 1인분에 대략 550~650kcal 정도예요. 옥수수와 감자의 탄수화물이 더해지니 국물만 많이 떠먹기보다 밥과 균형 있게 먹는 게 좋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정승제 카레 만드는법이 궁금하신 분
✔️ 고기 듬뿍 든 진한 카레를 좋아하는 분
✔️ 아이들이 잘 먹는 달큰한 카레를 찾는 분
✔️ 정승제 카레 재료를 간단히 알고 싶으신 분
✔️ 칼칼한 매운맛 카레를 원하는 분
필수 재료 (4~5인분)
| 재료 | 양 | 용도 |
|---|---|---|
| 돼지 앞다릿살 | 600g | 메인 재료 |
| 감자 | 3개 | 걸쭉함·포만감 |
| 양파 | 3개 | 단맛 베이스 |
| 스위트콘 통조림 | 1캔 | 은은한 단맛 |
| 청양고추 | 1개 | 칼칼한 마무리 |
| 고체카레(바몬드 등) | 2봉지 | 카레 베이스 |
| 참기름 | 1큰술 | 고기 볶기 |
| 맛소금·후추 | 약간 | 밑간 |
| 물 | 1.2L | 농도 조절 |
정승제 카레 재료는 특별한 게 없어요. 돼지 앞다릿살은 600g이면 4~5인분이 넉넉하고, 고체카레는 매운맛·순한맛을 취향대로 골라 두 봉지 쓰면 돼요. 옥수수캔은 국물째 넣지 말고 체에 밭쳐 알만 넣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조리 도구
| 도구 | 용도 |
|---|---|
| 깊은 냄비 | 고기·채소 볶고 끓이기 |
| 도마·칼 | 깍둑썰기 |
| 나무주걱 | 눌음 방지 젓기 |
| 계량컵 | 물 계량 |
| 체 | 옥수수 물기 빼기 |
조리 순서
1. 고기 밑간하고 볶기 (15분)
맛의 뼈대는 고기를 제대로 볶는 데서 시작해요. 정승제 카레 만드는법은 물부터 붓지 않고 고기를 먼저 익히는 순서가 포인트예요.

고기 볶기:
→ 앞다릿살 600g을 한입 크기로 썰어요
→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중강불로 달궈요
→ 고기를 넣고 맛소금·후추로 밑간해 겉면을 노릇하게 볶아요
→ 핏기가 사라지고 기름이 돌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고기를 먼저 볶으면 표면이 마이야르 반응으로 고소해지면서 카레 국물에 깊은 감칠맛이 배어들어요. 이때 냄비가 너무 좁으면 고기가 삶기듯 익으니, 한 번에 넣지 말고 넉넉한 냄비에 펼쳐 볶는 게 좋아요. 후추는 조금 과하다 싶을 만큼 넣어야 완성 후 밸런스가 맞아요.
2. 감자·양파 넣고 물 붓기 (15분)
이제 채소를 더해 국물의 베이스를 만들 차례예요. 물 양만 잘 맞추면 특유의 걸쭉한 농도가 나와요.

채소와 물:
→ 감자 3개, 양파 3개를 큼직하게 깍둑썰기해요
→ 볶은 고기에 채소를 넣고 2~3분 함께 볶아요
→ 양파가 투명해지면 물 1.2L를 부어요
→ 센 불로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요
감자는 잘게 썰면 다 풀어져 죽처럼 되니 한입에 베어 물 정도로 큼직하게 써는 게 좋아요. 양파는 오래 볶을수록 단맛이 진해지는데, 시간이 없으면 물을 붓고 끓이면서 자연스럽게 우러나게 해도 충분해요. 여기까지 오면 절반은 지난 셈이라, 남은 건 카레를 풀고 끓이는 일뿐이에요.
3. 고체카레 풀고 끓이기 (20분)
카레를 넣는 타이밍이 농도와 눌음을 좌우해요. 감자가 살짝 익었을 때 불을 줄이고 카레를 녹이는 게 핵심이에요.

카레 녹이기:
→ 감자를 젓가락으로 찔러 살짝 들어가면 불을 약하게 줄여요
→ 고체카레 2봉지를 국자에 덜어 국물에 녹여 넣어요
→ 바닥이 눌지 않게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요
→ 5~10분 뭉근히 끓여 농도를 잡아요
고체카레는 반드시 불을 줄인 뒤 넣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하게 풀려요. 끓는 상태에서 통째로 넣으면 겉만 녹고 속은 뭉쳐서 국물에 알갱이가 남거든요. 너무 되직하면 물을 조금씩 추가하고, 반대로 묽으면 뚜껑을 열고 더 졸이면 돼요. 국물이 주걱 자국을 잠깐 남길 정도면 딱 좋은 농도예요.
4. 옥수수·청양고추로 마무리 (10분)
마지막 한 스푼이 정승제 카레를 완성해요. 옥수수의 단맛과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만나 밸런스를 잡아줘요.

단맛과 매운맛 마무리:
→ 스위트콘은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알만 넣어요
→ 청양고추 1개를 어슷 썰어 함께 넣어요
→ 3~5분 더 끓여 옥수수 단맛을 우려내요
→ 간을 보고 싱거우면 맛소금으로 마무리해요
옥수수를 국물째 부으면 통조림 특유의 밍밍한 물이 섞여 맛이 흐려지니, 꼭 알만 건져 넣으세요. 청양고추는 씨를 털어 넣으면 은은하게 칼칼하고, 씨까지 넣으면 확실히 매워지니 취향대로 조절하면 돼요. 정승제 쌤이 말한 것처럼 물을 왕창 넣고 밥에 비벼 먹으면 간이 딱 맞는데, 이게 바로 이 카레의 진짜 매력이에요.
요리 꿀팁 및 주의사항
프로 꿀팁 💎
고기 부위: 앞다릿살이 기름기와 살코기 비율이 좋아 오래 끓여도 퍽퍽하지 않아요. 목살이나 뒷다릿살로 바꿔도 괜찮아요.
옥수수 활용: 스위트콘이 신의 한 수예요! 설탕 없이도 단맛이 나서, 단맛을 더 원하면 일본카레 스타일로 사과를 갈아 넣어도 좋아요.
양파 캐러멜라이징: 시간 여유가 있으면 양파를 갈색이 돌 때까지 볶아보세요. 양파캐러멜라이징카레처럼 깊은 단맛이 더해져요.
물 조절: 1.2L가 기본이지만 되직한 걸 좋아하면 1L만 넣으세요. 남은 카레는 다음 날 카레파스타로 변신시켜도 별미예요.
눌음 방지: 카레를 넣은 뒤에는 불을 약하게 하고 바닥을 계속 저어야 해요. 두꺼운 냄비를 쓰면 눌을 걱정이 확 줄어요.
매운맛 조절: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 청양고추를 빼고 완성한 뒤, 어른 그릇에만 따로 넣어 먹으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요. 요즘처럼 입맛 없는 여름철엔 칼칼한 카레 한 그릇이 밥도둑이 돼요.
자주 하는 실수 ⚠️
실수 1: 끓는 국물에 고체카레를 통째로 넣어 덩어리졌어요
→ 불을 줄이고 국자에 카레를 덜어 녹여 넣으세요.
실수 2: 감자를 너무 잘게 썰어 죽처럼 다 풀어졌어요
→ 한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야 식감이 살아요.
실수 3: 옥수수를 국물째 부어 맛이 밍밍해졌어요
→ 체에 밭쳐 알만 넣어야 국물이 깔끔해요.
실수 4: 물을 한꺼번에 많이 부어 카레가 묽어졌어요
→ 1.2L 기준으로 붓고 농도를 보며 조금씩 추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정승제 카레에 물은 얼마나 넣나요?
4~5인분 기준 물 1.2L가 적당해요. 되직한 카레를 좋아하면 1L만 넣고, 정승제 쌤처럼 밥에 비벼 먹을 거면 1.4L까지 늘려도 괜찮아요. 카레를 녹인 뒤 농도를 보며 조금씩 추가하는 게 실패가 없어요.
Q2. 정승제 카레 재료에서 꼭 필요한 게 뭔가요?
돼지 앞다릿살 600g, 감자 3개, 양파 3개, 고체카레 2봉지, 스위트콘 통조림 1캔, 청양고추 1개가 기본이에요. 당근처럼 싫어하는 채소는 빼도 되고, 옥수수와 청양고추만 챙기면 정승제 카레 특유의 맛이 나와요.
Q3. 고체카레 대신 가루카레를 써도 되나요?
가능해요. 다만 가루카레는 물에 미리 개서 넣어야 덩어리가 안 생겨요. 고체카레가 좀 더 진하고 걸쭉한 맛이 나서 정승제 카레라이스 스타일에는 고체형이 더 잘 어울려요.
Q4. 옥수수를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옥수수가 이 레시피의 핵심 포인트예요. 알갱이가 씹히면서 은은한 단맛을 더해줘서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돼요. 단맛을 싫어하면 반 캔만 넣거나 생략해도 됩니다.
Q5. 정승제 카레 만드는법에서 고기는 언제 넣나요?
가장 먼저 넣어요. 물을 붓기 전에 참기름에 고기를 노릇하게 볶아야 감칠맛이 국물에 배어들어요. 고기를 나중에 넣으면 겉만 익고 맛이 겉돌기 쉬우니 순서를 지키는 게 좋아요.
Q6. 남은 카레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완전히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3일, 냉동 한 달까지 보관할 수 있어요. 감자는 얼리면 식감이 변하니 냉동할 거면 감자를 건져내는 게 좋아요. 데울 때 물을 조금 넣으면 처음 농도로 돌아와요.
마무리
복잡한 레시피에 지쳤다면, 고기 듬뿍에 옥수수 한 캔이면 완성되는 정승제 카레가 답이 될 거예요. 싫어하는 재료는 빼고 좋아하는 것만 담는 자유로움 덕에 한번 만들어두면 우리 집만의 카레 공식이 생기거든요. 오늘 저녁, 갓 지은 밥 위에 진한 카레 한 국자 올려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칼럼 ✨
✔️ 토마토카레 황금레시피 세계 요리
✔️ 돈까스덮밥 레시피 밥·덮밥
✔️ 스테이크 덮밥 레시피 밥·덮밥
✔️ 소불고기 덮밥 레시피 밥·덮밥
✔️ 치킨마요덮밥 황금레시피 밥·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