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토스트 레시피 슈가파우더 뿌리고 바나나 올린 완성 접시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 우유 생크림 버터 계란물 비율 일본식 카페 두꺼운 식빵 바나나 어떻게 만들까?

7월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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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690)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남은 식빵 몇 장이면 주말 아침이 카페 브런치로 바뀌어요. 계란물만 제대로 잡으면 겉은 노릇, 속은 촉촉한 그 맛이 집에서도 나거든요. 오늘은 계란물 비율부터 일본식 프렌치토스트의 두꺼운 식빵 숙성 비법, 우유 없이 생크림으로 진하게 내는 카페 프렌치토스트까지 한 번에 풀어볼게요.

인원조리 시간난이도
2인분20분★☆☆☆☆

레시피 소개

프렌치토스트, 어떤 요리인가요?

프렌치토스트는 식빵을 계란과 우유 섞은 물에 적셔 버터에 구워낸 브런치 요리예요. 이름은 프랑스식이지만, 사실 프랑스어로는 ‘못 쓰게 된 빵’이라는 뜻의 ‘팽 페르뒤(pain perdu)’로, 딱딱해진 빵을 되살려 먹던 오래된 조리법에서 시작됐어요.

재미있게도 이 요리는 프랑스보다 미국에서 국민 아침 메뉴로 자리 잡았고, 독일의 ‘가난한 기사’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는 유래 이야기가 전해져요. 그만큼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는 어느 집이든 있는 식빵과 계란만으로 완성되는, 부담 없는 요리랍니다.

프렌치토스트 스타일 비교

같은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라도 계란물과 굽는 방식에 따라 맛이 확 달라져요. 원하는 식감에 맞춰 골라보세요.

스타일핵심 특징식감
기본형계란·우유 1:1, 얇은 식빵겉바속촉
일본식두꺼운 식빵 냉장 숙성푸딩처럼 촉촉
카페식생크림·바닐라 추가진하고 부드러움
우유 없이생크림·두유로 대체고소하고 진함

일본식 프렌치토스트는 두꺼운 식빵을 계란물에 오래 담가 냉장 숙성하는 게 핵심이라, 한 입 베어 물면 푸딩처럼 촉촉해요. 카페 프렌치토스트는 우유 대신 생크림과 바닐라를 더해 진한 풍미를 내고요. 우유가 없다면 생크림이나 두유로 대체해도 충분히 맛있게 완성돼요.

프렌치토스트 칼로리, 부담되지 않을까요?

프렌치토스트 칼로리는 1인분(약 230g) 기준 380~390kcal 정도예요. 식빵과 버터, 설탕이 더해져 생각보다 높은 편이지만, 설탕을 줄이거나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을 넉넉히 넣으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손색없어요. 계란은 필수 아미노산이 고루 든 완전 단백질 식품이라, 아침에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요.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누가 만들면 좋을까요?

✔️ 계란물 비율 헷갈려서 늘 눅눅해지던 분
✔️ 일본식 프렌치토스트 특유의 촉촉함을 내고 싶은 분
✔️ 우유 없이 생크림으로 진하게 만들고 싶은 분
✔️ 아이 간식이나 주말 브런치가 필요한 분
✔️ 남은 식빵을 맛있게 처리하고 싶은 분


필수 재료 (2인분)

재료용도
식빵(두꺼운 것)4장메인 재료
계란3개계란물
우유100ml계란물
생크림50ml풍미·촉촉함
설탕2큰술단맛
소금1꼬집간 잡기
바닐라익스트랙1작은술
시나몬가루1/2작은술풍미
버터20g굽기
메이플시럽2큰술토핑
바나나1개토핑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재료는 냉장고 문만 열면 거의 다 있어요! 식빵은 얇은 것보다 두께 2~3cm 두꺼운 식빵이 계란물을 머금기 좋아 일본식 느낌을 내기 딱이에요. 우유 없이 만들 땐 생크림을 150ml로 늘려 대체하면 더 진하게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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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도구

도구용도
넓은 볼(바트)계란물 만들기·적시기
거품기계란물 풀기
프라이팬굽기
뒤집개뒤집기
체(고운 것)계란물 거르기


조리 순서

1. 계란물 만들기 (10분)

맛을 좌우하는 계란물 비율부터 잡아볼게요. 여기서 대충 섞으면 노른자 덩어리가 빵에 묻어 얼룩덜룩해져요.

계란 우유 생크림 섞어 프렌치토스트 계란물 만드는 과정

계란물 만들기:
→ 볼에 계란 3개를 깨 넣고 거품기로 알끈이 풀릴 때까지 저어요
→ 우유 100ml, 생크림 50ml, 설탕 2큰술, 소금 1꼬집을 넣어요
→ 바닐라익스트랙 1작은술, 시나몬가루 1/2작은술을 더해 고루 섞어요
→ 고운 체에 한 번 걸러 매끈한 계란물을 만들어요

계란과 우유는 1:1 정도가 기본인데, 여기에 생크림을 조금 더하면 카페에서 먹던 진한 맛이 나요. 체에 거르는 한 단계가 번거로워 보여도, 이걸 해야 알끈과 덩어리가 걸러져 색이 곱게 나와요. 설탕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야 굽는 동안 눌어붙지 않아요.


2. 식빵 계란물에 촉촉하게 적시기 (10분)

이 단계가 일본식 프렌치토스트의 촉촉함을 결정해요. 얼마나 적시느냐에 따라 겉바속촉이 되기도, 푸딩처럼 되기도 하거든요.

두꺼운 식빵 계란물에 담가 촉촉하게 적시는 일본식 프렌치토스트 준비

식빵 적시기:
→ 두꺼운 식빵을 계란물에 넣고 30초 뒤 뒤집어요
→ 양면이 촉촉해질 때까지 스푼으로 계란물을 끼얹어요
→ 얇은 식빵은 앞뒤 30초씩, 두꺼운 식빵은 1~2분 담가요
→ 더 촉촉하게 원하면 랩을 씌워 냉장고에 30분~하룻밤 두어요

얇은 식빵은 짧게 적셔야 겉바속촉이 살고, 두꺼운 식빵은 오래 담가야 속까지 촉촉해져요. 겉만 촉촉하게 빠르게 구우면 담백한 겉바속촉, 냉장고에서 푹 숙성시키면 속이 커스터드처럼 부드러운 일본식이 되니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벌써 절반은 온 셈이에요. 이제 버터에 굽기만 하면 되거든요.


3. 버터에 노릇하게 굽기 (10분)

이제 프렌치토스트 레시피의 하이라이트, 버터에 굽는 단계예요. 불 조절만 잘하면 색이 예쁘게 나와요.

버터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장면

버터에 굽기:
→ 팬을 약중불로 달군 뒤 버터 20g을 녹여요
→ 버터가 지글지글 거품이 잦아들면 적신 식빵을 올려요
→ 한 면당 2~3분씩,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어요
→ 뚜껑을 살짝 덮어 속까지 부드럽게 익혀요

버터는 센 불에 올리면 순식간에 타서 쓴맛이 나니, 약중불에서 천천히 녹이는 게 핵심이에요. 거품이 잦아들고 은은한 고소한 냄새가 올라올 때가 빵을 올릴 타이밍이에요. 강불에서 빨리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차갑지만, 약중불에서 뚜껑을 덮으면 속까지 따뜻하게 익어요.


4. 접시에 담아 토핑 올리기 (5분)

마지막은 플레이팅이에요. 같은 프렌치토스트도 토핑 하나로 카페 비주얼이 완성돼요.

슈가파우더와 아이스크림 올린 카페 프렌치토스트 완성

토핑·플레이팅:
→ 구운 토스트를 접시에 반으로 잘라 겹쳐 담아요
→ 슈가파우더를 체에 살살 뿌려요
→ 얇게 썬 바나나를 올리고 메이플시럽 2큰술을 뿌려요
→ 취향에 따라 딸기·블루베리·아이스크림을 곁들여요

슈가파우더는 먹기 직전에 뿌려야 녹지 않고 하얗게 남아요. 시럽은 미리 부으면 빵이 눅눅해지니 상에 낼 때 뿌리는 게 좋아요. 바나나 대신 사과나 딸기를 올려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토스트 위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얹으면 온도 대비로 훨씬 맛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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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꿀팁 및 주의사항

프로 꿀팁 💎

식빵 선택: 하루 지난 식빵이 오히려 좋아요! 살짝 마른 빵이 계란물을 더 잘 머금어 촉촉해져요.

계란물 비율: 계란과 우유는 1:1이 기본, 진한 맛을 원하면 우유 일부를 생크림으로 바꿔보세요. 수플레팬케이크도 계란물 반죽이 폭신함을 좌우해요.

계란 신선도: 물에 넣어 가라앉으면 신선한 계란이에요. 계란 유통기한과 신선도 구분법을 알아두면 안심돼요.

설탕 없이: 당이 걱정되면 설탕을 빼고 계란물을 만든 뒤, 먹을 때 메이플시럽으로만 단맛을 더하세요. 이삭토스트처럼 소스로 맛을 조절하는 방식이에요.

두꺼운 식빵 자르기: 마트 식빵보다 베이커리에서 통식빵을 사서 3cm로 두툼하게 썰면 일본식 느낌이 확 살아요. 카스텔라처럼 폭신한 빵도 프렌치토스트로 잘 어울려요.

주말 브런치 활용: 계란물을 전날 밤 만들어 식빵을 담가 냉장해두면, 다음 날 아침 굽기만 하면 돼요. 크리스마스나 아이 생일 아침상에 올리면 특별한 브런치가 완성돼요.

자주 하는 실수 ⚠️

실수 1: 계란물을 안 걸러서 노른자 덩어리가 얼룩졌어요
→ 고운 체에 한 번만 걸러도 색이 곱게 나와요!

실수 2: 센 불에 구워서 겉만 타고 속은 차가웠어요
→ 약중불에서 천천히, 뚜껑을 덮어 속까지 익히세요.

실수 3: 버터를 너무 일찍 넣어서 타버렸어요
→ 팬을 먼저 달군 뒤 버터를 녹이고, 거품이 잦아들면 빵을 올리세요.

실수 4: 얇은 식빵을 오래 담가서 흐물흐물 찢어졌어요
→ 얇은 빵은 앞뒤 30초면 충분해요. 두꺼운 빵만 오래 담그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프렌치토스트 계란물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기본은 계란과 우유를 1:1로 맞춰요. 계란 3개에 우유 100ml가 딱 좋은데, 여기에 생크림 50ml를 더하면 카페처럼 진해져요. 설탕은 계란 3개 기준 2큰술이 적당하고, 단맛을 줄이려면 1큰술로 낮춰도 돼요.

Q2. 우유 없이 프렌치토스트를 만들 수 있나요?

네, 생크림이나 두유로 대체하면 돼요. 생크림만 쓰면 계란 3개에 150ml 정도가 적당하고, 두유를 쓰면 우유와 같은 양으로 넣으면 돼요. 생크림 버전은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나요.

Q3. 일본식 프렌치토스트는 뭐가 다른가요?

두꺼운 식빵을 계란물에 오래 담가 냉장고에서 8시간 이상 숙성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렇게 하면 속이 커스터드 푸딩처럼 촉촉해져요. 얇은 식빵으로 빠르게 구운 기본형과 식감이 완전히 달라요.

Q4. 설탕 없이 만들어도 맛있나요?

충분히 맛있어요. 계란물에는 소금만 한 꼬집 넣고, 단맛은 먹을 때 메이플시럽이나 꿀로 조절하면 돼요. 이렇게 하면 당 섭취를 줄이면서 원하는 만큼만 달게 먹을 수 있어요.

Q5. 프렌치토스트가 자꾸 눅눅해지는데 왜 그럴까요?

계란물을 너무 많이 적셨거나 불이 약해서 그래요. 얇은 식빵은 앞뒤 30초만 담그고, 약중불에서 한 면당 2~3분 노릇하게 구우면 겉바속촉으로 완성돼요. 시럽은 상에 낼 때 뿌려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Q6. 카페 프렌치토스트 맛을 내려면 뭘 넣어야 하나요?

생크림과 바닐라익스트랙, 시나몬가루가 카페 맛의 비결이에요. 여기에 두꺼운 식빵을 쓰고 마지막에 슈가파우더와 아이스크림을 올리면 카페 브런치 비주얼과 맛이 완성돼요.



마무리

계란물 비율만 기억하면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는 실패할 일이 없어요. 주말 아침 느긋하게 구워 커피 한 잔 곁들이면 그게 바로 홈카페죠. 두꺼운 식빵으로 일본식을 내도 좋고, 아이 간식으로 바나나를 듬뿍 올려도 좋아요. 딸기가 제철인 봄엔 딸기를, 여름엔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얹어 계절마다 다르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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